성탄절 칸타타  "왕 어찌오나"
우리의 구원자요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우리의 연약함과 아픔을 공감하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성탄절 칸타타를 통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할수 있음이 기쁨이요 감사의 제목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열심히 준비한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것입니다.
성탄의 기쁨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이세상 가운데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여의도순복음 송파교회 주정빈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