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온땅이여 야훼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야훼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야훼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1~3)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교회의 찬양대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이시간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담임목사주정빈